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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7-05-19 작성자 솔리스톤 욕실
제목 ‘하늘’에서만 볼 수 있는 거대한 화장실 `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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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스타 유승근 기자) 최근 한 인공위성에서 촬영한 건물이 눈길을 모으고 있다.

해외 온라인상에는 인공위성에서 촬영한 거대한 화장실이 공개되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이를 본 해외 네티즌들은 “합성이 아니겠느냐”는 부정적인 의견이 대부분이다. 하지만 이 사진을 올린 네티즌은 이는 실제로 미국 플로리다에 존재하는 대형 화장실 모습의 콘셉트 건물이라고 밝히고 있다.

사진 주변을 보면 주차된 자동차들이 성냥갑 크기로 보일 정도로 얼마나 거대한 크기의 화장실인지 알 수 있다. 최근 인공위성의 사진들을 해외 한 포털사이트에서 제공하면서 이전에 알지 못했던 지구상에 존재하는 특이한 건물들이 속속들이 발견되어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앞으로 또 어떤 이색 건물들이 발견될지 벌써부터 기대가 된다는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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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속 112 km/h 로 달리는 세상에서 가장 빠른 화장실이 등장해 사람들로부터 과연 누가 어떤 용도로 제작을 했는지 궁금하다는 반응을 얻고 있다.

많은 사람들에게 이렇게 빠른 화장실을 쫒아가 볼일을 보게 만든 화제의 주인공은 영국의 엔지니어 폴 센더씨다.

폴 센더씨는 자신이 만든 '제트 엔진'으로 가동이 되는 휴대용 화장실을 만들고 싶었다고 제작 동기를 밝히며 제작을 하다 보니 거의 차량이 되어 버렸다고 말했다. 총 제작비 미화 1만 달러(940만원)을 들여 만든 초고속 화장실은 변기에 앉아 안전벨트를 착용 하고 운전을 해야 한다고 해 상상만 해도 웃음이 절로 난다.

폴 센더씨가 제작한 세상에서 가장 빠른 화장실은 최고 시속 112 km/h로 불을 뿜으며 도로를 질주해 일반적인 도로에서는 주행이 불가능 하다고. 테스트 주행을 지켜본 많은 사람들은 용무가 아무리 급해도 너무 빠르게 움직이는 화장실을 따라잡지는 못할 것 같다는 농담을 하면서도 엔지니어의 독특한 발상과 집념이 무척 신기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캐나다 브리티시 콜롬비아주 빅토리아에서는 최근 이색적인 화장실이 거리에 등장해 많은 사람들에게 명물이 되어 가고 있다.

캐나다 닷컴등 현지 언론들은 평소에는 모습을 보이지 않고 평범한 맨홀처럼 보이지만 지정한 시간대에 거리에 나타나는 자동화된 화장실을 소개하고 있다.

평소 주간에는 맨홀처럼 지하에 위치해 있다가 저녁 시간대나 축제 기간 등에 사용 가능하도록 설정을 해 놓으면 2미터 높이의 화장실이 맨홀로 보이던 부분에서 올라와 새롭게 등장한다. 또한 자동 세척 기능이 되어 있는 이 화장실은 주말 저녁이나 심야 시간대에 화장실을 찾는 많은 사람들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으며 거리 미관과 위생에도 톡톡히 한 몫을 하고 있다고 한다.

이러한 이색 화장실은 좋은 반응에 힘입어 앞으로는 토론토, 벤쿠버등 다른 캐나다 도시에도 설치가 될 예정이다. 현지 언론들은 세계에서 손꼽히는 첨단 화장실이라며 앞으로 도시 미관과 기능이 동시에 충족되는 화장실로 자리 잡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