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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9-10-10 작성자 솔리스톤 욕실
제목 1인 소호사업 불황 뚫고 쑥쑥 자란다!
1인 소호사업 불황 뚫고 쑥쑥 자란다!”

우울한 경기 전망만큼이나 2009년 창업 시장의 전망도 먹구름 속에 가려 있다. 한국창업전략연구소 이경희 소장은 “이미 2008년부터 시작된 불황의 영향이 2009년에도 계속될 것으로 예측되며, 이로 인해 경쟁력 없는 점포들의 몰락은 더욱 가속화될 것”이라고 올해 창업시장을 전망했다. 폐업점포 급증 및 부동산 시장 침체, 금융권 대출 축소로 창업자들의 창업자금은 전반적으로 줄어들어 이전에 비해 최소자본 소액 창업이 늘어날 예정이다. 이에 따라 테이크 아웃 패스트푸드나 소형 분식점 등 5~10평 안팎의 소형 점포가 인기를 얻고, 상대적으로 투자비가 적게 드는 인터넷 업종도 강세를 보일 것이다. 최소자본으로 투자할 수 있는 1인 사업도 활기를 띨 전망이다.

솔리스톤의 경우 천연 마감재 사업체로서 무점포 1인 사업이 가능하다.

또 정부나 지자체의 단속에도 불구하고 몰락한 영세 자영업자를 중심으로 노점상 창업도 어느 때보다 늘어날 전망이다. 정규적인 창업에 비해 투자비가 적게 드는 리모델링 창업이나 업종전환 창업, 노하우 전수 창업도 어느 때보다 활기를 띨 걸로 예상된다.


상당수 창업자들이 경기를 관망하느라 2009년 초까지 업종을 결정하지 못하고 대기할 것으로 보인다. 이처럼 창업자들의 행동이 신중해지면서 망설이는 창업자를 설득하기 위해 창업비 파괴 업종이나 가격파괴형 업종도 대거 등장할 전망이다.

하지만 IMF 직후와 달리 이미 가격파괴나 창업비 파괴 업종의 실패 사례를 경험하고 실패한 사업가들이 많기 때문에 창업비가 저렴하거나 가격파괴 업종이라고 해서 ‘묻지마’ 창업을 하는 숫자는 이전에 비해 훨씬 줄어드는 대신 가격 경쟁력, 수익성 등을 꼼꼼히 따져 합리적인 선택을 할 것으로 보인다. 



 


 


청년실업률이 증가하고 정부에서 청년 창업 및 소호 창업 지원을 강화하고 창업규제를 완화하면서 젊은이들의 공동 창업 등이 어느 때보다 활기를 띌 걸로 전망된다. 학교 교수님과 학생들의 공동 창업, 학생들 간의 공동 창업, 청년 실업자와 부모님 또는 친지들 간의 공동 창업 증가 등이 그 사례이다.

대기업 중소기업 막론하고 경기불황 극복을 위한 대량 감원이 예고되고 있어 직장인들의 불안한 심리를 해소할 수 있는 부업이나 투잡형 창업도 어느 때보다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업종별로는 판매업은 내수 위축으로 약세, 외식업은 약보합세를 보일 전망이며, 서비스업종은 기존의 외식업중심에서 탈피하려는 창업자들의 움직임과 정부의 서비스업 및 1인 창업 육성정책에 힘입어 탄력을 받을 걸로 예상되지만 막상 창업자들이 도전할 만한 업종이 없어 여전히 창업 증가에는 한계가 있을 걸로 보인다.

하지만 불황 속에서 생존을 위한 몸부림은 소자본 창업자들의 체질을 강화하는 힘이 될 것으로 보인다. 비용절감과 마케팅 강화를 위해 각종 IT 기술을 도입하거나 인터넷 마케팅을 강화하게 될 것이고 불황 타개를 위해 판촉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 것이다. 또 기존 고객 보유를 위해 고객관리에 대한 관심도 어느 때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되며, 인건비 등 경비 절약을 위해 주방 시스템에 대한 투자나 제품 표준화에 대한 시도도 늘어날 것이다.

아울러 고환율이라는 복병이 잠재하고 있지만 정부의 한국음식 세계화 정책 및 지식경제부의 프랜차이즈 진흥정책 추진에 힘입어 소형 점포들의 해외 진출 및 해외 창업도 어느 해 보다 활발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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