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기사
보도일 2007-06-12
2007년 3월 22일 (목) 03:20   동아일보

○  서비스업 ‘기술 장벽’도 낮아져

외식업뿐 아니라 서비스업종의 기술 장벽도 낮아지고 있다. 프랜차이즈 업체에서 교육 과정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창업자가 짧은 시간에 전문 기술을 습득할 수 있게 도와주는 추세다.

전문 기술이 필요한 욕실 리모델링 사업도 프랜차이즈 업체들의 ‘서비스 표준화 교육’과 신형 설비를 통해 기술 습득 기간을 한 달 정도로 줄였다. ‘우리욕실’ 이 사업을 하고있다

프랜차이즈 업계의 ‘기술 장벽’은 앞으로 계속 낮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창업전략연구소 이경희 소장은 “가맹점 간의 품질 차이가 없고 손쉽게 창업할 수 있는 ‘쿡리스’ 같은 창업 아이템은 프랜차이즈 업계의 주요 트렌드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주성원 기자swon@donga.com



좋은이에게 보내는 아침편지



내일 태양이 뜰텐데
비가 올거라고
걱정하는 당신에게..

행복과 불행의 양이 같다는 것을
알지 못하고 아직 슬픔에 젖어 있는
당신에게..

늙기도 전에 꿈을
내던지려고 하는 당신에게..

또한 세상은..
꿈꾸는 자의 것이라는 진리를
아직 외면하고 있는 당신에게..

당신은 상처 받기를 두려워 할 만큼
아직 늙지 않았습니다..

멀리뛰기를 못 할만큼
다리가 허약하지 않습니다...

우산과 비옷으로 자신을
가려야 할만큼 외롭거나
비판적이지도 않습니다..

또,무엇보다 당신의 시력,눈은
별을 바라보지 못할만큼
나쁘지도 않습니다..

당신에게 필요한건 단 한가지..
마음을 바꾸는 일입니다..

마음을 바꾸면 인생이 바뀐다는
평범한 진리를 다시한번
옛 노트에 적어보는 일입니다..

당신이 한때 가졌던..
그리고 아직도 당신 가슴속에서
작은 불씨로 남아있는..
그 꿈을 실현시키는 일입니다..

한쪽문이 닫히면..
언제나 다른쪽 문이 열리지요..

문이 닫혔다고 실망하는 당신에게..
다른쪽 문을 찾아보기를
두려워하는 당신에게..
앙드레지드가 말했습니다..

삶에서 아무것도 집착하지 않고
부단히 변화하는 것들 사이로
영원한 열정을 몰고 가는
자는 행복하여라..
당신을 위해 이글을 씁니다..

당신이 이글의 주인공이기를 원합니다..
삶은 때론 낯설고 이상한 것이긴 하지만..
신은 목적을 갖고 당신을
이곳에 있게 했습니다..

그 목적을 외면 한다면
당신은 외롭고 고립될수
밖에 없습니다..

자신에게 주어진 배움을
충분히 실현 할 만큼...
당신은 이미...
완전한 존재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