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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일 2006-02-05









[클릭머니] 초저가 서비스 인기
[SBS TV ]



















<앵커>불황이 계속되면서 보다 싼 값에 원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실속 업종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파격적인 가격 혜택에 서비스도 간편해졌습니다.

이혜승 아나운서가 전해드립니다.

<아나운서>피부관리실에서 한 번 마사지를 받으려면 보통 3만원에서 많게는 수십만원을 내야합니다.

이 매장은 가격을 파격적으로 내려 고객들을 유혹하고 있습니다.

피부관리 서비스별로 5천원 정도만 내면 피부 마사지나 비만 관리를 받을 수 있습니다.

한 번 관리를 받는데 걸리는 시간도 2,30분 정도로 대폭 줄였습니다.

각종 의료기기와 첨단 기자재를 활용해 불필요한 중간 과정과 인건비를 줄여 서비스를 싸고 간편하게 받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장은실/수원시 율전동 : 싸니까 서비스가 좀 떨어지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실제로 받아보니까 좋아요.

] 보통 2백만원 이상 드는 욕실 리모델링 서비스를 20만원대에 해주는 업체도 생겼습니다.  - 우리욕실 -

[유경희/고양시 화정동 : 경비가 이십만원대로 하니까 저렴하고 너무 좋은 것 같아요.

] 가격 파괴의 비결은 바로 타일 재생 기법입니다.

낡은 타일의 묵은 때를 벗겨내고 물때와 곰팡이가 끼지 않도록 코팅을 해사 욕실을 새것처럼 바꿔줍니다.

욕실 타일을 뜯어내지 않기 때문에 싸고 시공도 간단해서 입소문을 타고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불황으로 실속파 소비자들이 늘면서 서비스업에도 가격 파괴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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