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웰빙·우리욕실 리모델링을 노려라.[주간조선 2006-01-24 ]
보도일 2006-01-25









포커스] 창업아이템 - 건강·뷰티·기호품을 노려라
[주간조선 2006-01-24 14:05]










내수가 살아난다
경기획복기엔 서민형 필수품보다 웰빙과 대중적 명품을 겨냥한 매스티지 업종 유망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면서 얼어붙었던 창업시장에도 훈풍이 불어올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특히 최근 몇 년간 창업시장을 주도해왔던 불황형ㆍ서민형 업종 외에 내수 회복기에 기대해볼 만한 업종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최근의 창업 트렌드는 ‘가격파괴-대중형 업종’과 대중적 명품을 지향하는 ‘매스티지’, 건강과 행복을 추구하는 ‘웰빙’ 트렌드로 대별되지만 실제로는 소비침체로 웰빙이나 매스티지 업종의 경우 일부 상권에서만 활기를 띠었을 뿐 대중적으로 확산되지는 못했다. 하지만 소비가 회복되면 웰빙, 매스티지 업종의 창업이 보다 활기를 띨 전망이다.


창업 형태에서는 창업자들이 리스크(위험)를 회피하려는 경향이 강해지면서 최근 2~3년간 10평 안팎의 소형 점포와 소호형 사업이 창업시장을 휩쓸다시피 했다.


하지만 경기회복 조짐이 보임에 따라 브랜드 지명도와 안정성이 확보되는 업종이라면 자금으로는 2억~3억원대, 평형별로는 30~50평형대의 투자형 업종 창업도 활기를 띨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생활필수품형 업종 못지않게 작은 사치와 개인의 기호를 반영하는 업종들이 좋은 반응을 얻을 전망이다.


                 건강 웰빙 트렌드


환경 개선 사업


웰빙이 확산되면서 환경과 청결에 대한 관심은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특히 환경 개선 사업은 경기회복기에 유망한 대표적인 업종으로 꼽을 만하다. 
소비가 회복되면 주거 환경 개선과 리모델링에 대한 수요도 늘어나는 게 일반적이다. 욕실개선 및 리폼 서비스 창업도 인기를 얻을 전망.
 ‘우리 욕실’ ‘ 경우 일반 욕실 리모델링 상품은 물론 가격파괴형 상품도 함께 갖추고 있어 수요층이 넓은 게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