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취업에 쏟는 노력 우리욕실 창업으로 돌려봐?
보도일 2005-04-22

[한국경제 2005-04-19 13:20]
 
[2005 봄 창업시장] 취업에 쏟는 노력 창업으로 돌려봐?
몇년전만 하더라도 창업시장에는 졸업 후 일자리를 얻지 못한 청년들이 많았지 만 요즘 사뭇 다른 양상을 띠고 있다.
평생직장 개념이 희박해지면서 명분보다는 실리에 입각,취업을 해도 창업에 도 움이 되는 직종을 선호하거나 아예 처음부터 창업에 도전하는 젊은이들이 늘어 나고 있다.


21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리는 창업박람회에는 20,30대 청년들이
소자본으로 창업할 만한 아이템이 대거 등장,최근 불고 있는 청년 창업 의
열기를 짐작케 한다.


청년들이 창업할 때 가장 어려움을 겪는 점은 자금부족과 무경험이다.


때문에 우선 소자본으로 시작하는 것이 좋다.

소자본으로 창업할 수 있는 업종으로는 무점포 영업형 업종이 대표적이다


◆무점포 영업형 업종



낡은 욕실의 타일과 양변기,세면기 등을 교체해 새것 같은 욕실을 만드는 욕실 리폼업
또한 청년들이 도전해볼 만하다.


욕실 리폼업체 '우리욕실(www.wooriy oksil.com)'은
가격이 저렴하고 작업시간이 짧게 걸릴 뿐 아니라 욕실 디자인 기능까지
추가했다고 설명한다.
 창업비용 1천만원에 한 달간 욕실 리폼 및 리모델링에 대한 교육 후 영업하게 된다.



강창동 유통전문기자 cdkang@hankyung.com


도움말=이경희 한국창업전략연구소장


[ TIP 청년창업 성공하려면 ]


1. 자신의 적성,능력 등을 고려해 업종을 신중하게 선택한다


2. 장기적으로 성장에 도움이 되는가,훗날 다른 사업을 하는데 필요한 자질을
    키울 수 있는지 살핀다


3. 신문,책,무료 창업 강좌를 활용한다


4. 행동이나 말투,복장 등에서 프로의 느낌이 나도록 노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