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황땐 '3-Re'가 뜬다
보도일 2004-12-13
대한상공회의소는 18일 ‘소비불황기의 선택, 3-RE'이란 보고서에서 리필과 리사이클, 리모델링 등 절약형 상품은 경기 침체기에도 수요를 창출할수 있다며 이들 상품은 환경보호 등 사회적 편익도 큰 만큼 세제ㆍ금융 등의 지원이 뒤따라야 한다고 주장했다. - 중략 -
특히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쳐온 A사의 경우 올 상반기 146억원의 매출을 기록, 전년(92억원) 대비 매출액이 58% 늘어났다.

전체 건설공사 중 15%를 차지하는 리모델링 시장의 수주액도 2002년 11조5,000억원에서 올해 12조4,000억원으로 8%이상 증가할 것으로 보이며, 2010년에는 20조7,000억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 가구와 의류, 가전제품 등 리사이클 제품도 기존 중고품이라는 부정적 이미지에서 벗어나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상의에 따르면 리사이클 시장 규모는 지난해 3조5,600억원에서 올해에는 3조9,940억원으로 12.2% 확대될 전망이다.

▶ 한국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