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환경개선업 2003년도 유망업종선정
보도일 2004-12-13
욕실환경개선업 2003년도 유망업종선정
출 처 : 한국소호진흥협회 / 등록일 : 2003.01.06


* 투잡스의 시대, 무점포 및 재택 유망 창업아이템 40개중 "욕실환경 개선업"이 24,25위로 선정
◇계명대학교 뉴비즈니스 연구소(소장 김영문교수)는 중소기업청 소상 공인지원센터 상담사와 창업컨설턴트 2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를 토대로 올해 유망한 무점포 창업아이템을 선정해 5일 발표했다. [매일경제]

◇‘투잡스형 소호’ 다시 주목=3일 뉴비즈니스연구소는 중소기업청 소상공인지원센터 상담사 및 창업컨설턴트 25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올해는 직장인들 사이에 ‘투잡스(two jobs)’가 더욱 활성화되는 가운데 여기에 적합한 사업이 소호(무점포 및 재택사업)창업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경향신문]

벤처창업의 시대(1999년), 인터넷창업의 시대(2000-2001년), 프랜차이즈창업의 시대(2002년)에 이어, 2003년은 투잡스(two jobs)의 시대가 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에 따라 무점포 및 재택 창업이 매우 활성화될 것임.

□ 조사목적

최근 불황기를 맞아 고객을 찾아 나서는 무점포 및 재택형 소호(SOHO) 사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무점포 사업은 비싼 권리금이나 시설비 등을 들이지 않고 위험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는 이점 때문에 자금이 부족한 예비 창업자나 가정주부 또는 직장인들의 부업 아이템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인터넷 등을 활용해서 점포형 사업 못지 않게 고수익을 올리는 있는 무점포 사업자들이 늘면서 이 분야에 대한 관심은 크게 증폭되고 있다. 고객 창출형 무점포 및 재택형 소호 아이템은 투자비가 적게 든다는 게 최대 장점이다. 성실하고 영업력이 있으면 발로 뛰는 만큼 소득을 올릴 수 있기 때문에 사업 능력을 키워보고 싶은 젊은이라면 한번쯤 시도해 볼 만하다.

특히 2003년에는 미국과 이라크의 전쟁, 북한의 핵개발, 국내 경기 침체 등으로 직장인들도 투잡스(two jobs)에 본격적으로 나설 것으로 전망된다. 즉, 본업을 갖고도 별도 부업의 형태로 창업에 참여하는 사람들이 늘어날 것이고, 2003년에는 투잡스의 해가 될 것이라는 것이다. 또한 창업자들이 사업 시작을 망설이고 있지만 무점포 소호 사업은 실패한다 하더라도 크게 위험부담이 없다는 것도 장점이다.

2003년부터 본격적으로 투잡스가 확산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중소기업청 소상공인지원센터에 근무하는 상담사 및 일반 창업컨설턴트들을 대상으로 "과연 투잡스의 환경에서 어떤 창업아이템이 유망한가"에 대해 객관적으로 조사하였다.

□ 조사방법

본 조사는 계명대학교 경영대학 경영정보학과 김영문교수(뉴비즈니스연구소 소장, 사단법인 한국소호진흥협회 회장, 한국e-비즈니스학회 부회장)가 대학원 석사과정의 이현정 학생과 함께 조사한 것입니다. 본 조사는 2002년 12월 5일부터 12월 15일까지 중소기업청 소상공인지원센터 상담사 및 창업컨설턴트 총25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얻은 결과를 분석한 것이다. 설문조사는 소상공인지원센터 상담사 및 창업컨설턴트에게 설문지를 직접 우편 발송하거나, 팩스로 설문지를 제공하였다.

설문조사는 각종 창업관련 사이트, 창업관련 박람회 및 설명회 등에서 투잡스와 관련하여 유망하다고 소개된 아이템 혹은 유망하다고 판단되는 것들을 대상으로 하였다. 설문조사는 리커드(Likert) 5점 척도로 조사를 하였으며, 1은 '전혀 유망하지 않음', 3은 '보통', 5는 '매우 유망함'으로 평가를 하였다. 즉, 각 창업아이템에 대해서 중소기업청 소상공인지원센터 상담사 및 창업컨설턴트(총25명)들이 투잡스를 겨냥한 무점포 및 재택 창업아이템으로 유망한 정도에 대해 1점에서 5점까지 평가를 하도록 하였다.

□ 결론

앞으로는 직장인, 대학생, 여성 등도 본업 외에 별도의 직업을 가지는 투잡스(two jobs) 시대가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이며, 이에 따라 무점포 혹은 재택창업이 매우 활성화될 것이다. 이러한 시대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컴퓨터 및 인터넷을 어떻게 효과적으로 활용하는가 하는 것이 창업의 성패를 결정하게 될 것이다. 즉, 컴퓨터 및 인터넷을 활용한 홍보 및 마케팅, 고객관리, 조직 및 네트워크 관리, 시장확장 등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이다. 따라서, 특정 창업분야에서만 주로 사용되었던 컴퓨터와 인터넷이 모든 창업분야에서 경쟁전략의 핵심 기술로 등장하게 될 것이며, 창업성공의 핵심요소(CSF, critical success factor)라는 것이다.

[자료수집]
설문조사 및 정리: 이현정(계명대학교 석사과정)
기획 및 최종 보고서 작성: 김영문(金榮文)
계명대학교 경영대학 경영정보학과 교수
사단법인 한국소호진흥협회 회장
뉴비즈니스연구소 소장
한국e-비즈니스학회 부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