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취업] 체인점 창업 팍팍 밀어준다
보도일 2004-12-13
2004.8.1 (일) 17:02 조선일보 조선일보 기사보기

[창업·취업] 체인점 창업 팍팍 밀어준다

창업비 무이자 대출 …일부업체에선 할인도
혜택에 현혹되지 말고 꼼꼼히 따져보고 결정을

[조선일보 방성훈 기자]
장기불황에 여름 비수기까지 겹쳐 ‘창업’을 하겠다는 사람들이 예전만 못하다. 때문에 일부 신규 체인본사들은 가맹점 모집이 여의치 않아 부도 위기에 봉착하는가 하면, 가맹비를 깎아주거나 창업자금까지 대출해주는 업체들도 늘고 있다. 그러나 이런 때일수록 각종 혜택에 ‘현혹’되지 말고 관심 있는 체인점에 대해서는 사전에 충분한 조사를 거쳐야 나중에 후회할 일이 적다.

창업자들의 불안을 덜어주기 위해 현장체험 프로그램을 적극 도입하거나 교육을 강화시키는 체인업체들도 있다.
저렴한 가격으로 욕실을 리모델링해주는 ‘우리욕실’은 맞춤 체험 교육을
통해 본사에서 창업자가 기술을 완전히 익혔다고 생각될 때까지
실무 교육을 가르친다.

짧으면 1주일 만에 익힐 수 있지만 한 달까지 걸릴 때도 있다

. (방성훈기자 sungbang@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