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 덜컥 창업부터 하지 말고 "잠깐"…
보도일 2004-12-13
덜컥 창업부터 하지 말고 "잠깐"…우선 현장에서 체험해 보자

[중앙일보 2004-06-13 16:24]

[중앙일보 이현상 기자]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 중 하나가 경험이다. 겉으로는 그럴 듯해 보이는 사업 아이템이라도 막상 시작하면 생각했던 것과 다를 수 있기 때문이다. 본격적으로 사업에 뛰어들기 전 희망 업종에서 경험을 쌓아보는 길은 없을까

◆현장 체험 프로그램 활용=본사나 가맹점 매장에서 며칠 동안 업무 전반을 간접적으로 체험하게 하는 프로그램을 활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보통 하루에서 사흘 정도 판매.고객관리 등을 겪어보는 것이다
.
욕실 리모델링 업체인 '우리욕실'은 본사에서 창업자가
기술을 완전히 익혔다고 생각될 때까지 1주일이든 한달이든
실무 교육을 시킨다.
이현상 기자 leehs@joongang.co.kr

- '나와 세상이 통하는 곳'ⓒ 중앙일보 & Join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