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실속TV-주부경제학)
보도일 2004-12-13
KBS 주부경제학 스텝들은 오랜 기획과 세심한 촬영으로
기간이 길었어요.
대구  지사장님도 낙엽을 밟으며
아주 낭만적으로 촬영에 임하셨지요.
물론 욕실공사도 하고요.

** 우리가 어떤 생각이나 말을 자꾸자꾸 되풀이 한다면, 한두번이 아니라
몇십번, 몇백번, 몇천번 되풀이 한다면, 그것들의 창조력이 얼마나 엄청날지
상상이 되십니까? 생각과 말과 행동 하나하나에는 창조에 힘이 있다는것을
기억하세요. 자꾸자꾸 되풀이된 생각이나 자꾸자꾸 표현된 말은 표현된
꼭 그대로 됩니다. 즉, 생각하거나 말한 그대로 밀려나온다는 말입니다.

그것은 외부로 나와 실현됩니다. 그것은 우리의 현실이 됩니다.


우리의 현실을 바꾸려면 그냥 그런식으로 생각하길 그만두면 됩니다.
"나는 더 많은 돈을 원한다"고 생각하지 말고, "나는 많은 돈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십시오. 그것이 자신에게 거짓말처럼 느껴지거나 놀리는것 처럼 생각이 든다면..자신이 받아들일 수 있는 생각을 하도록 하십시오.

"날이 갈수록 많은돈이 내게 들어오고 있어" 라거나
"모든게 다 많은 돈을 벌도록 돕고 있어"라는식으로 표현하십시오..


이것을 자꾸자꾸 될풀이 해서 생각하고 끊임없이 말로 꺼내놓으십시오..
강력한 자기암시를 사용해서 말입니나.. 충분히 되풀이 된다면 그것은
반드시 현실에서 이루어 집니다.

우주는 복사기와 같다는것을 꼭 기억하십시오.



*** 아이들을 성공으로 이끄는 지름길 ***

인생의 가장 소중한 보물은 아이들이라는 말이 있다.

우리들의 인생은 어머니의 뱃속에서부터 시작되었고 우리들의 인생의 새로운 출발은 아이를 뱃속에서 낳아 기르는데서부터 시작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아이들을 성공으로 이끌기 위해서 어머니들은 지혜로워야 할 것이다.

지금 이 글을 읽는 사람들은 아직 어머니의 지혜를 먹고 자라야 하는 자녀들이 더 많이 있겠지만, 바로 당신이 바로 어머니의 자리에 섰을 때, 완벽하지 않지만.. 최선을 다하는 어머니가 되길 꿈꾸며...


하나. 많은 일을 경험하게 한다.

세상에는 수없이 많은 것들과 수없이 많은 경험들과 신비하고 아름답고 우리에게 익숙하지 않은 것들이 너무나도 많다.

아이를 사랑한다면 여행을 보내라 하는 말도 있듯이 아이들에게 수많은 경험을 하게 하라.

직접적인 경험도 좋고 책이나 영화, 그리고 다른 이를 통해서 듣는 간접적인 경험도 좋다.

아이들을 경험하게 하라. 그 아이들은 경험속에서 성장할 것이다.


둘. 많이 칭찬하라.

강하고 어투가 강한말이 당장은 효과가 큰 것 같이 느껴지는 것이 사실이다.

어린이들을 조용하게 시킬 때 커다랗게 소리를 지르면 아이들은 금세 조용해 진다. 하지만 그 아이들은 조금 후면 더욱 큰 소리로 떠들것이 분명하다.

한 사형수가 이런말을 했다.

내가 여태껏 가장 기뻣던 순간은 늘 가난해서 크레파스 하나 없어서 미술시간이면 멀뚱히 앉아있는 나에게 우리 초등학교 5학년때 선생님이 옆 짝꿍의 도화지를 한 장 뜯어주며 그림을 그리게 해주셨고 색칠조차 할 수 없어서 밑그림만을 그려진 그 그림을 보고 아주 구도가 좋구나 라고 칭찬해준 일입니다.

나는 그 그림을 가지고 집으로 돌아가서 우리 부모님께 보여드렸지만 어머니와 아버지는 나를 나무라시며 쓸데없는 짓을 하지 말라고 하면서 나를 나무랐습니다.

나는 그 후로 그림을 그리지 않았고 지금 이 자리에 왔습니다.

만약에 우리 부모님이 나에게 선생님과 같이 조그마한 관심과 사랑을 그리고 칭찬을 해주셨다면 나는 지금 이런 사형수에 자리에는 있지 않을 것입니다.


셋. 가르치되 나무라지 말라.

우리에게 아주 익숙한 일들이 아이들에게 너무나 힘든일일 경우가 있습니다.

젓가락으로 반찬을 집는 다거나 운동화끈을 똑바로 맨다거나 우유를 엎지르지 않고 컵에 따른다거나... 옆에 있는 친구를 위해서 자리를 양보하는 행위들..

어른들에게 익숙한 그런일들을 아이들은 하나하나 너무나 힘들고 어렵게 행해야 할 때가 있습니다.

우리는 그럴 때 너무나 답답해서 아이들을 나무랍니다.

그 아이가 어리석어서 바보나 천치라서 그런 것이 아닙니다.

단지 아직 아주 조금 익숙하지 않아서 일뿐입니다. 우리는 아이들에게 가르쳐야 합니다.

그것이 먼저 인생의 선배로서의 작은 역할 일테니까요.

지금 너무나 늦되는 아이가 있습니다. 조금 부족해 보이는 아이가 있습니다.

아닙니다. 그 아이는 지금 단지 조금 늦게 피는 꽃일뿐입니다.

봄에 꽃들이 만개할 때. 아직 봉우리만 지어있다고 해서 가을에 만개할 아름다운 꽃의 뿌리채 잡아 뽑아내는 오류를 범하고 계시지는 않겠지요.

가르치되 나무라지 마십시오.

바로 당신의 그 아이의 호기심의 싹을 지혜의 뿌리를 완전히 죽여버릴 수도 있다는 사실을 항상 명심하시길 바랍니다.


넷. 자녀에게 성공했던 기억을 일깨워준다.

인간이란 실패가 많은 동물입니다.

인간들처럼 수많은 오류를 범하고 수많은 잘못을 저지르는 동물들도 흔치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 많은 실수들이 우리 인간들의 세상을 이렇게나 발전시킨 것이 아닌가요.

아이들이란 특히나 실패와 실수가 많이 있습니다. 아직 모든일에 익숙하지 않기 때문이죠

그럴 때 우리는 그 아이들에게 그들이 성공했을때의 기억을 성공했을때의 희열을....환희를... 기쁨을 일깨워주어야 합니다.

우리들은 성공을 기뻐하지만...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성공의 기쁨을 마음껏 누릴 수 있는그런 자유로운 아이들을 만들어야 하지 않을 까요.


다섯. 뇌물이나 두려움을 이용하지 말라.

우리들은 흔히 아이들이 무슨 일인가 성공했을 때 작은 뇌물들을 주곤 합니다

아니면 어른들이 무엇인가를 잘못했을 때 그대신에 무언가 물질로... 그것을 보상하려고 합니다. 흔히 병원에서 아이들이 마구 뛰어놀거나 떠들면 엄마들은 자꾸 떠들면 저기 간호사 어니가 너에게 커다란 주사를 놓을꺼야 라고 겁을 주곤 합니다.

그렇게 자란 아이들은 커서 점점 병원을 두려워 하게 됩니다.

주사란 나의 고통스러운 것을 낳게 해주는 도구가 아니라 단지 나를 체벌하는 도구로 전락하게 되는 것입니다.

아이들에게 진정한 선물이나, 적당한 긴장감을 주는 것은 물론 좋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 아이들에게 뇌물이나, 두려움을 이용해서 일시적으로 환심이나 마음을 산다면 그것은 언제나 좋지 않은 결과를 나타낼 것이 확실하지 않을 까요